우리가 살아가면서 어떻게 살아가는지 매우 중요하지만, 마지막 가는 길도 누구를 만나 어떻게 마무리가 되는지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성을 담은 장례 기업 “예를 다하는 사람들 (예다모)” 에서는 고결한 마인드를 가진 장례 전문가들로 하여금 신뢰와 헌신을 다해, 작별의 슬픔보다는 가시는 분께는 아름다운 마무리를, 남은 사람들에게는 위로가 되는 시간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오늘도 처음 모시던 날의 고결한 마음을 지키며
열심히 마음을 다해 상가를 치러냅니다.
저의 이 마음을 담아 예다모를 운영하고 있으며,
누구에게라도 가장 귀한 인연이 되기 위한
소망을 품고, 세상에 자그마한 소금이 되고자 합니다.
신뢰와 정성, 위로로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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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끝까지 담당 장례지도사의 투철한 사명감과 세밀한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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